[플라아카] 릴든 트레버스 - 메르헨을 잃어버린 소녀

★ 백합 비커 플라티나 아카데미 합격했습니다!!
예쁜 아가씨들이 가득한 곳이라 더 기쁘네요♥



이름: 릴든 트레버스(애칭 릴)

키: 165

외양: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끝만 살짝 웨이브.
검은 헤어밴드로 앞머리를 올리고 있음.
눈은 레드+블랙.
가슴이 약간 큰 편

학년/부서: 2학년(17세) / 전투부 - 저격

국적: 무국적(전 벤튼국)

취미/특기: 없음

성격: 주변에 무심. 말이 거칠다.
거칠은 말을 하는 것도 귀찮아 가만히 있을 때가 가장 많다.
자신의 것이라고 판단된 상대에게는 무한 애정.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본체만체.
메르헨틱한 상상력 전무. 때로 너무하다 싶게 현실적인 면이 있음.

흑나무로 만들어진 활. 현이 붉은색이라 특이.

그 외 특이사항:
벤튼국 당시 귀족집안. 하지만 지금은 떠돌아다니는 행상.
어릴적부터 지긋지긋할 정도로 집안 이야기를 되풀이해 들려준 어머니때문에
오히려 벤튼국을 싫어한다. (그런 동화같은 이야기 믿겠냐 하는 심정)

한마디: "...어쩌라구?"

★ 릴의 모델은 '메리 포핀스' 시리즈의 작가인 '파멜라 릴든 트래버스' 랍니다.
(이름 뺴고 미들네임부터 고대로 따왔어요..^^:)
릴의 성격은 파멜라의 힘들었던 30세 이전의 삶을 적용시켜 만들어 낸 겁니다.
파멜라는 메리 포핀스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라는 지극히 현실적이고 슬픈 이유로 온갖 일을 다 하며 고생했던 분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메르헨틱한 상상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제가 참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종종 파멜라의 삶을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 분도 계십니다만.
전 완벽한 현실에서 메르헨을 실현시켰다는데에서(영국의 유모 문제를 떠올려보면 더더욱!!)
파멜라가 더 위대하다고 봅니다. 흥. 이건 절대 제가 파멜라를 더 좋아해서가 아니라는(..........)

그런고로 현재 취미도 특기도 당당히 '없음' 으로 표시할 만큼 현실적이고 많이 딱딱한 아이입니다.
비커가 진행되면서 이 아이에게 메르헨이 부여되었으면 합니다.
플라 아카데미 어려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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