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0일
처음 맛본 인도.네팔 요리 - 에베레스트
5월 8일은 저희학교 개교기념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절대 수업일정을 바꿀 수 없다는 교수님 덕분에
수업 하나를 듣기 위해 두시간 반 뽈뽈뽈 학교로 올라가야 했던 저.
수업이 끝나고 억울한 마음에 마유냥을 불러 동대문 에베레스트에 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절대 수업일정을 바꿀 수 없다는 교수님 덕분에
수업 하나를 듣기 위해 두시간 반 뽈뽈뽈 학교로 올라가야 했던 저.
수업이 끝나고 억울한 마음에 마유냥을 불러 동대문 에베레스트에 가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이글루에도 많이 올라오고, 주변에서 하도 맛있다 맛있다
여기 인도요리가 싸고 참 좋다 계속 그렇게 말하길래
한번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도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주저없이 고고.
여기 인도요리가 싸고 참 좋다 계속 그렇게 말하길래
한번 꼭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인도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어떤 맛인지 궁금하기도 해서 주저없이 고고.

이국적인 가게 안에 들어선 후 주문을 하면 이렇게 기본 셋팅을 해 줍니다.
특별할 건 없는 장비들.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물에서 묘한 소독약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물은 한모금도 못마셨습니다.
특별할 건 없는 장비들.
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물에서 묘한 소독약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물은 한모금도 못마셨습니다.

처음 나온 음료들.
딸기라시와 밀크시크.
짜이가 맛있다고 여기가면 꼭 마셔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더워-!! 어중간한 더위에 동대문 특유의 끈적함때문에
뜨거운 음료를 마실 엄두도 못내서 시킨 아이들.
둘 다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밀크시크가 좀 더 달아요.
갈릭난.
난은 원래 좋아합니다. 인도요리점 생기기 전에도 몇번인가 사먹기도 했다는.
막 구워와서 따끈따끈 찢어먹는 맛이 있어서 좋더군요.
치킨커리.
안에 닭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맛은 저한테는 딱 알맞은 편이었지만, 마유냥은 심심하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좀 더 매운 걸 시키는 게 좋았을지도.
저나 마유냥은 밥이 꼭 있어야 하기 때문에 흰 밥 시켜서 커리에 쓱쓱.
난빵을 아무리 커리에 찍어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밥을 먹어야 한 끼 식사를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탄두리 치킨.
사람들이 워낙 극찬을 하기에 엄청 기대했는데
솔직히 '엄청나게 맛있진 않은데..' 가 제 감상입니다.
양념맛이 거의 안나고 담백하긴 해요.
하지만 그만큼 심심합니다. 레몬 뿌려서 야채에 싸먹으라지만
전 저런 종류의 무침야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것도 패스.
피곤했던터라 저 레몬이 먼저 제 입으로 쏙.
인테리어가 참 이쁘고 내부도 깨끗한 편이라 식사는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끝냈습니다.
가격은 정말 싼 편입니다. 음료 한 잔에 3500원. 커리가 7천원대. 탄두리 치킨이 12000원.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3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하지만 전 다시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다른 인도요리점에 가봐서 인도요리 자체가 저한테 안맞는건지 테스트의 필요성을 느낀 저(....)
그치만 난은 정말 맛있었어요.
이담엔 홍대쪽에 있는 인도요리점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멀리 나가긴 힘드니깐...;)

딸기라시와 밀크시크.
짜이가 맛있다고 여기가면 꼭 마셔보라고 많이들 말하지만
더워-!! 어중간한 더위에 동대문 특유의 끈적함때문에
뜨거운 음료를 마실 엄두도 못내서 시킨 아이들.
둘 다 그럭저럭 맛있습니다. 밀크시크가 좀 더 달아요.

난은 원래 좋아합니다. 인도요리점 생기기 전에도 몇번인가 사먹기도 했다는.
막 구워와서 따끈따끈 찢어먹는 맛이 있어서 좋더군요.

안에 닭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맛은 저한테는 딱 알맞은 편이었지만, 마유냥은 심심하다고 하더군요.
차라리 좀 더 매운 걸 시키는 게 좋았을지도.

난빵을 아무리 커리에 찍어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요(......)
밥을 먹어야 한 끼 식사를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

사람들이 워낙 극찬을 하기에 엄청 기대했는데
솔직히 '엄청나게 맛있진 않은데..' 가 제 감상입니다.
양념맛이 거의 안나고 담백하긴 해요.
하지만 그만큼 심심합니다. 레몬 뿌려서 야채에 싸먹으라지만
전 저런 종류의 무침야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것도 패스.
피곤했던터라 저 레몬이 먼저 제 입으로 쏙.

가격은 정말 싼 편입니다. 음료 한 잔에 3500원. 커리가 7천원대. 탄두리 치킨이 12000원.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 3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하지만 전 다시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다른 인도요리점에 가봐서 인도요리 자체가 저한테 안맞는건지 테스트의 필요성을 느낀 저(....)
그치만 난은 정말 맛있었어요.
이담엔 홍대쪽에 있는 인도요리점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멀리 나가긴 힘드니깐...;)

디저트로 투썸 플레이스에서 원샷한 요구르트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나중에 투썸에 레몬케잌 먹으러 가야 합니다. 레몬. 레몬. 레몬.
여름이 되니깐 더욱 더 신게 넘 땡긴다는.
http://www.everestfood.com/index.htm
에베레스트 홈페이지.
길 찾기는 굉장히 쉽습니다. 메뉴 설명도 홈피에 잘 되어 있다는.
나중에 투썸에 레몬케잌 먹으러 가야 합니다. 레몬. 레몬. 레몬.
여름이 되니깐 더욱 더 신게 넘 땡긴다는.
http://www.everestfood.com/index.htm
에베레스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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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10 18:00 | ★Review★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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