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8일
[강남] 쉬어가기 좋은 곳 - 믹스&베이커리
믹스&베이커리는 많이 알려져 있는 까페형 베이커리입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빵 뷔페를 했던 적도 있다지만 이제는 하지 않아서 쓸쓸함은 안겨주는 곳이지요.
얼마전 쓸쓸한 일이 하나 더 생겼는데, 제가 즐겨먹던 미니 베이글이 메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는 것.
사실 이곳을 자주 갔던 이유는 오직 크기가 작은 빵들이 많아서였던지라.....
그래서 한동안 안가다가, 날이 추워지면서 차 생각이 절실했던지라 몇 번 갔다지요.
예전에는 아침에 빵 뷔페를 했던 적도 있다지만 이제는 하지 않아서 쓸쓸함은 안겨주는 곳이지요.
얼마전 쓸쓸한 일이 하나 더 생겼는데, 제가 즐겨먹던 미니 베이글이 메뉴에서 자취를 감추었다는 것.
사실 이곳을 자주 갔던 이유는 오직 크기가 작은 빵들이 많아서였던지라.....
그래서 한동안 안가다가, 날이 추워지면서 차 생각이 절실했던지라 몇 번 갔다지요.

얼그레이와 시저샐러드, 아몬드 크라상.
여기 차는 티백입니다. 맛도 평범해요.
하지만 저 포트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런거 하나 집에 사 놓고 저녁때 옆에 두고 마실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지요.
여기 차는 티백입니다. 맛도 평범해요.
하지만 저 포트는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저런거 하나 집에 사 놓고 저녁때 옆에 두고 마실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라지요.

샐러드 종류는 4가지 정도가 구비되어 있는데, 저녁때 가면 늘 시저와 모짜르트 치즈 샐러드만이 남아있더군요.

또다른 날의 방문.
이날은 겨울 한정 메뉴라는 스프를 주문해 봤습니다.
곁들임 빵이 나오는지 모르고 감자빵이라는 NEW달린 녀석도 하나 골라봤습니다.
이날은 겨울 한정 메뉴라는 스프를 주문해 봤습니다.
곁들임 빵이 나오는지 모르고 감자빵이라는 NEW달린 녀석도 하나 골라봤습니다.

감자빵 안에는 포테이토 샐러드가 들어 있습니다.
감자빵이라길래 좀 담백한 걸 기대했는데 느끼하더라구요.
감자빵이라길래 좀 담백한 걸 기대했는데 느끼하더라구요.

주문했던 수프는 브로콜린 수프였는데 이것도 느끼했습니다.
믹스&베이커리는 전에 그라탕 시켰을때도 생각했지만 요리류는 전반적으로 가격 비례 별로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알면서도 뭘 기대했던거냐. 나 자신...
믹스&베이커리는 전에 그라탕 시켰을때도 생각했지만 요리류는 전반적으로 가격 비례 별로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알면서도 뭘 기대했던거냐. 나 자신...

그래서 다음번에 갔을 때에는 다즐링과 허니버터 토스트만.




아마도 마지막으로 갔을 때.
이날 속이 안좋아서 식사를 거의 못했던지라
요구르트다!! 요구르트 같은 걸 마시자!! 해서 갔던건데....춥더라구요. 저거 마시니깐.
강남의 믹스&베이커리는 엄청나게 맛있는 빵이 있다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안 내부의 자리가 많아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거나 오래 앉아 책읽기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회사가 있다거나 하면 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위치는 7번 출구로 나와서 위로 쭉. 사실 강남보다는 역삼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날 속이 안좋아서 식사를 거의 못했던지라
요구르트다!! 요구르트 같은 걸 마시자!! 해서 갔던건데....춥더라구요. 저거 마시니깐.
강남의 믹스&베이커리는 엄청나게 맛있는 빵이 있다거나 하지 않습니다만,
안 내부의 자리가 많아 사람들끼리 이야기하거나 오래 앉아 책읽기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 회사가 있다거나 하면 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위치는 7번 출구로 나와서 위로 쭉. 사실 강남보다는 역삼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by | 2009/11/18 17:50 | ★어설픈 식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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